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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04:23 넷시티는 미래 만나게 될 미디어잡지를 표방합니다
이주가 본격화 되면 베낭과 침낭에 이주해 건너가면 됩니다. 그 외는 허락하지 않습니다.

주(메인) 컴퓨터로 백업 완료 했습니다. 그것은 이주후에도 지속하기 위함입니다. 이주후 잡지로만 출판가능 넷은 개인, 포털등은 통합, 통신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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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우주발 전장시대 진입, 이주에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여러분도 자료등은 백업해 두세요

나중에 미디어잡지 등으로 출판 할 수 있으니깐

프로그램이나 영상도 수록가능합니다.  전장시대 통신은 금지입니다.

 

넷이 연결되는 사회로 

후방은 수원일보에서 관장해야 한다.

섹터와 도시에는 고유 코드가 부여된다. 

국가를 운영할 수 없으며

파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 

 

스케일에 있어 파 사회끼리도 닿지 않는다. 

넷이 유일한 소통 창고이다. 식량과 물자는 무상으로 보급된다. 

미래 지향형 네이버 데이터 센터급의 시설도 무상으로 지원된다.

기자 생활과 유사하다. 모든 상황을 개인이 기록해 가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인류의 지적수준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그 상황을 알렸던 것이다. 

 

평지우주로 스케일은 시간과 공간이 영원에 달한다. 초 거대 대륙간 성간으로 인식해야 한다. 

초 거대 대륙이 수없이 많으며 끝이 없는 광활한 바다를 이룬다. 환경은 지구와 유사하다.

특수한 대지는 쥬라기 공원이 만들어질 수 있다. 그것은 인류의 탐사활동을 중요하게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파 사회간 왕래가 힘들것으로 점쳐진다. 무엇보다 인류의 신체는 가장 밑 바닥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유일한 대안은 범 문명이다. 

 

그런것이 가능한 이유는?

상상초월의 천재로서 언제라도 초 고도의 문명을 어디서든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구 1억 년, 창조구체와 고도의 인광적 인주 시스템까지 진보했다.

 

이곳에 기록된 글들은 미래 생생한 영상과 함께

재구성해 다시금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주후, 앞으로 그 인류권에도 소개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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