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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13:47 조선(예수~정약용)은 여행지이자 이방인이었다 - 범(範)
조선이 남은 이유는, 오랫동안 인류를 위해 싸워왔기 때문이다.

<주 : 문화재에는 우리의 역사적 사실들을 종합해 해석하는 경우가 많지만, 예술적 건축물이나 유물, 지명, 자연 속에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여러 사실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 글들은 개인의 경향으로 여러 유산과 유물들을 나름 해석한 것으로 사실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한반도의 유물에서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조선(예수~정약용)의 유물이라고 판별할 수 있으나 이는 잘못된 것이다. 그들은 지구를 고향적 향수로 유사하게 만들었으며 여행자의 세력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그래서 권력적이지 않았다. 권좌에 앉지도 않았으며 모든 것들은 태초의 신에 대한 예우로서 모든 것을 새기고 남겼던 것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앞으로 전진해야 할 인류의 손들에게 "매우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고 신의 뜻에 따르라"는 절대적인 명령이었다. 

 

수원 칠보산(산 삼, 맷돌, 잣나무, 황금수탉, 호랑이, 절, 장사, 금 등)의 보물은 그 손(태초의 신)에 대해서 예우하고 효를 다하라는 뜻을 내비쳤다. 그 대상이 근원의 하늘이었던 것이다. 한반도의 찬란한 유물들은 모두 그와 관계된 것이다. 심지어 오래된 규모 있는 사찰 또한 그를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사진=신라금관은 목신을 의미하는 것이며 모양을 본 뜬 것은 목섬(시산도)이다. 그것의 시산도의 본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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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와 관련된 업적 또한 수원의 산하에 새겨져 있는 것이다. 그들은 그 사실을 잊지 않았던 것이다. 그 기간이 영원에 달할 정도로 유구한 세월 여행했으며 고향인 그 사실을 자손들에게 알렸던 것이다. 그러나 영원이란 시간 또한 그에 비하면 원자 하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자손들에게 전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 신라와 백제의 유물들은 모두 신과 관련이 있다. 해당 나라들은 반도에 없었으며, 대륙에 존재했다. 그 사실을 억지로 한반도에 새겨놓았던 것이다. 한반도는, 조선(대륙)의 절대적인 신들의 고향이었으며 성지였다. 다만, 그들은 자손들이라는 사실을 전하고자 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그들이 알린 건 모든 영역의 탑의 경지에 오른 그의 도움을 절대적으로 받으라는 메시지이다. 그것은 스승이자 절대자이며 경이로운 신이자, 모든 영역의 탑 위치에 있는 그에게 충성하라는 것을 나타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인류는 앞으로 험난하고 고뇌스러운 길을 걸을 것이라는 것을 내비쳤다. 또한 마지막으로 그(예수~정약용)에 있어서는 마지막이자 다시 만나는 그때를 위해 효를 다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미지=고흥 시산도)

 

그들은 오늘날 전진할 수 있게 하고 수없이 많은 경험을 쌓게 해 준 것에 고마움의 대가로 그것을 표현했던 것이다. 지금의 자손들은 어리석음으로 그러한 사실을 깨닫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하며 그 사실조차 아는 데는 영원에 달할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그들은 한 때 사악하고 난폭한 존재였으며 이기적이지만 먼 미래에는 진보된 인류로서 다시 설 수 있을 것이라 내다본 것이었다. 

 

조물주와 창조신의 의미는?

조물주는 물과 관련이 있다. 신급의 창조신은 그러한 일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 하나가 손들을 구하는 일이다. 그 급수와 스케일을 밝힌바 있다. 

 

창세기란?

창세기의 의미는 시작을 의미하지만 인류에 있어 거부할 수 없는 운명과의 전장을 말하기도 한다. 
주도하는 인물을 창조주라고 말한다. 예수(조선)가 대표적이다. 경우에 따라서 초월의 경지를 넘어선다. 광활한 세력을 이끌기도 한다. 

현 인류의 위치는?

 

뿌리시대는?

남녀가 옷을 벗고 성생활이 주를 이뤘던 시대를 일컷는다. 그것은 그 특성을 타기 때문이다. 

 

현 범의 위치는?

하나만 있는 절대 수컷에 암컷들을 말한다. 그 또한 그 특성을 타기 때문이다. 범 과이다. 평범하지 않다. 

맥이 존재하며 파 사회이다. 여성들을 암컷으로 인지하는 이유다. 새끼까려는 본능이 있다. 여성보다 월등한 새끼까는 능력이 있다.  너네들의 그것을 절대 좋아하지 않는다. 운명을 달아야 한다. (여기 세력은 지금까지 산출값에 따른다. 영원히 영구적으로 점을 벗어나지 못할거라는데 있다.)

이곳만의 특수한 환경이 주어진다. 범 외엔 생활이 주를 이룬다. 인류 세계와 구별된다. 

니네 새끼와 범의 암컷이라는 위치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최전방 전진부대에서 잔치를 벌이기도 한다. 

앞으로는?

우리는 우주에 의해 마련된 전 우주를 평정한 절대 탑들의 세계와의 전장의 무대에 올려진 상황이다. 그 수가 무한대에 무한대에 무한대에 이른다. 인류와 그 부류는 대상이 아님을 인지해야 한다. 시온 수복전이다. 그것이 창세기로 기록되었던 것이다. 인류는 후방생활이 주를 이룰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 인류권까지이다. 

방어해야 할 사항은
인류는 지옥의 경계면에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인류가 남긴 하나가 바로 절대 명령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지옥보다 더 끔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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