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25.12.21 08:09 '김홍도'와 '정조(範)'는 동일 인물이며, 현 시대 '건축학도('95)'였다
거기는 시간이 흐르지 않는 <무>의 공간이었다.

 

 

신전은 인류에게도
신계가 있다는 것을
표현한 작품이다

-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인류에 있어 그 영역의 결핍으로 인해 인류가 올바른 길을 걷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지금도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지만어디까지나 그 한계는 지금의 척도에 가늠할 뿐이다.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전체 39건 / 1 페이지

검색

게시물 검색